Pulseproc는 이렇게 돌아가요
정확한 수치보다는 전체 흐름 위주로 정리했어요
🎤시작하기 — 데뷔
AI로 만든 곡을 가진 아티스트를 데뷔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요. 1) 장르를 하나 고릅니다(나중에 못 바꿔요) → 2) 솔로/듀오/그룹 형태와 아티스트명을 정합니다(실시간 중복 확인) → 3) 100점을 보컬·작곡력·팬덤친화력·퍼포먼스·스태미나 다섯 스탯에 나눠 배분합니다 → 4) 이미 만들어둔 곡 파일을 업로드하면 데뷔 완료예요. 데뷔하면 '루키' 등급으로 시작하고, 발매 슬롯 3개가 주어져요.
📈등급과 성장
아티스트 등급은 루키 → 인디 → 정식 아티스트 → 레전드 순으로 설계돼 있어요. 등급이 오르면 발매 슬롯이 늘고, 인디부터는 싱글뿐 아니라 EP·정규앨범도 낼 수 있게 돼요. 등급은 대시보드에 접속할 때마다 자동으로 확인되고, 조건을 채우면 그 자리에서 한 단계 올라가요(연대기에도 남아요). 루키→인디는 누적 재생 100회 + 투표 15표를 모으면, 인디→정식 아티스트는 발매곡 4개 이상 + (자기 장르의 주스탯 또는 팬덤친화력 중 하나가 30 이상)이면, 정식 아티스트→레전드는 발매곡 10개 이상 + 통합차트 top20 진입 + 데뷔 후 90일 경과를 모두 채우면 올라가요. 성장의 기본 단위는 '주간 활동'이에요. 매주 작업(다음 곡 준비도 상승) / 트레이닝(장르 주스탯 또는 작곡력 성장) / 팬 소통(팬덤친화력 상승) / 휴식(체력 회복) 중 하나를 골라 확정하면 그 결과가 반영돼요. 체력이 부족한 채로 활동을 강행하면 이번 활동 효과가 절반으로 줄고, 다음 주 활동 획득량에도 한 번 더 절반이 되는 임시 디버프가 걸려요(스탯이 영구히 깎이는 건 아니에요). 곡 준비도가 다 차면 아티스트 포인트를 내고 발매할 수 있고(곡을 낼수록 다음 발매 비용이 비싸져요), 투어를 떠나면 팬덤친화력이 자라요. 다른 아티스트와 피처링·프로듀싱 협업도 신청할 수 있어요. 발매는 싱글과 앨범 두 가지예요. 싱글은 한 곡, 앨범은 여러 곡을 한 번에 내는 방식이고 인디 등급부터 열려요 — EP는 최소 2곡, 정규앨범은 최소 4곡이 필요하고 한 번에 최대 12곡까지 낼 수 있어요. 앨범은 이미 발매한 곡을 나중에 묶는 게 아니라, 새 곡들을 처음부터 함께 내는 거예요. 발매 슬롯은 곡 수만큼 소모돼요. 싱글은 1개, 4곡짜리 앨범은 4개를 쓰기 때문에 남은 슬롯이 곡 수보다 적으면 발매할 수 없어요. 슬롯은 등급마다 정해져 있어요 — 루키 3개, 인디 8개, 정식 아티스트 15개, 레전드 25개. 발매 비용은 처음 3곡까지 무료이고, 그 뒤로는 곡을 낼수록 비싸져요(네 번째 곡 300P, 다섯 번째 400P… 이런 식이에요). 앨범이라고 할인이나 할증은 없어요 — 곡을 연속으로 낸 것과 정확히 같은 비용이에요. 대신 앨범을 내면 곡 하나당 30P의 발매 보너스를 받아서, 실제로 나가는 비용은 그만큼 줄어들어요. 발매 후에는 싱글이든 앨범이든 7일의 컴백 주기가 있어서, 그 기간에는 다음 발매를 할 수 없어요. 발매한 곡의 제목은 나중에 고칠 수 있어요. 본인 아티스트 프로필에서 곡 제목 옆 ✎ 버튼을 누르면 돼요. 제목도 가사와 똑같은 자동 검사를 거치고, 검사에 걸리면 저장되지 않아요. 아티스트명은 데뷔 후 바꿀 수 없어요.
🏆차트
모든 곡은 스탯(특히 작곡력이 정하는 '곡 등급 천장'과 장르별 주스탯 배율), 스트림 수, 좋아요 수, 그리고 팬들이 사용한 유저 포인트 부스트를 합쳐 점수를 매기고, 이 점수로 장르 차트와 통합 차트 순위가 정해져요. 곡에 대한 팬 참여는 두 가지예요 — ♡ '좋아요'(투표)는 무료로 하루에 한 번 누를 수 있고, 🔥 '응원'은 갖고 있는 유저 포인트를 사용해서 그 곡에 더 큰 부스트를 주는 방식이에요. 본인 소유 아티스트의 곡에는 좋아요나 응원을 할 수 없어요. 부적절한 곡을 발견하면 🚩 신고 버튼으로 알려주세요. 운영자가 검토 후 비공개 처리하면 그 곡은 차트와 프로필에서 사라지고 음원·커버 파일에도 접근할 수 없게 돼요. 이때 곡을 올린 사람에게는 비공개 사실과 사유가 대시보드로 통지되고, 조치에 이의가 있으면 appeal@pulseproc.com으로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어요.
✦유저 포인트와 응원
유저 포인트는 아티스트가 발매·투어에 쓰는 포인트와는 완전히 별개인, 팬 활동 전용 포인트예요. 곡을 30초 이상 재생하면, 투표하면, 매일 접속하면(연속 출석일수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보너스로) 쌓여요. 같은 곡을 하루에 여러 번 들어도 계속 반영되긴 하지만, 반복될수록 한 번당 쌓이는 양은 점점 줄어들어요. 쌓인 포인트는 원하는 곡에 '응원'으로 사용해서 그 곡의 차트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어요. 다만 곡 하나당 하루 최대 50P까지만 차트 점수에 반영돼요 — 그 이상 사용해도 초과분은 반영되지 않으니(잔액도 반영된 만큼만 차감돼요), 다음 날 다시 응원해주세요. 대시보드의 팬 활동 탭에서는 지금까지 얼마나 응원했는지 히스토리만 볼 수 있고, 실제 응원 버튼은 차트나 곡 화면에 있어요.
🏰팬덤
마음에 드는 아티스트를 팔로우하면 그 활동을 계속 지켜볼 수 있어요. 그 아티스트가 루키였을 때부터 팔로우해온 팬이라면(그리고 그 아티스트가 인디 등급 이상이 되면), 그 아티스트만의 팬덤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자격이 생겨요. 팬덤이 만들어지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, 팬덤 점수는 멤버들이 그동안 쌓고 사용한 유저 포인트를 모두 합친 뒤 아티스트 등급에 따른 배율을 곱해서 정해져요. 팬덤끼리도 순위를 겨뤄요.
🎵플레이리스트
차트 순위나 다른 시스템과는 무관하게, 순수하게 내 취향대로 곡을 모아두는 개인 보관함이에요. 화면 오른쪽에서 열리는 사이드패널 하나에서 전부 처리해요 — 헤더의 ♫ 버튼, 프로필 메뉴의 '내 플레이리스트', 또는 재생바의 '+' 버튼으로 열 수 있고, 보고 있던 화면을 떠나지 않아도 돼요. 화면이 좁아지면 패널이 콘텐츠 위에 겹쳐지고, 모바일에서는 아래에서 올라오는 시트로 바뀌어요. 플레이리스트는 최대 10개까지 만들 수 있고, 이름은 나중에 바꿀 수 있어요. 곡을 담는 방법은 하나뿐이에요 — 듣고 있는 곡을 재생바의 '+' 버튼으로 담습니다. Pulseproc의 아티스트는 전부 이 안에서 태어난 가상 아티스트라 미리 곡명을 알고 검색할 수가 없어요. 그래서 '듣다가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담는' 흐름 하나로 통일했어요. '+'를 누르면 패널이 목록 화면으로 열리면서 담을 곳을 고르라는 안내가 잠깐 뜨고, 각 플레이리스트 줄에 [담기] 버튼이 나타나요. 이미 그 곡이 들어있는 플레이리스트는 '이미 있음'으로 표시돼요. 플레이리스트를 열면 곡마다 재생, 순서 바꾸기(↑↓), 빼기(✕), 가사 보기를 할 수 있어요. 가사는 곡 목록을 덮지 않고 패널 아래쪽에 열려서, 목록을 보면서 가사를 읽을 수 있어요. 전체 재생은 순서대로 재생 외에 셔플·반복도 고를 수 있어요. 운영자가 신고 처리로 비공개한 곡이 담겨 있으면 목록에서 '재생할 수 없는 곡'으로 보이고 재생되지 않아요. 플레이리스트에서 직접 빼실 수 있어요.
⚔️라이벌
같은 장르의 아티스트 중 최대 2명을 라이벌로 지정할 수 있어요(상대의 동의는 필요 없어요). 라이벌을 지정하면 매주 세 가지 기준 — 장르 차트 순위, 그 주의 스트리밍 증가량, 팔로워 증가량 — 으로 서로를 비교해서, 세 가지 중 두 가지 이상에서 앞서면 그 주의 승리로 기록돼요. 판정은 정해진 시각이 있는 게 아니라, 대시보드에 접속할 때마다 지난 판정 이후 7일이 지났는지 확인해서 자동으로 이뤄져요. 결과는 대시보드의 라이벌 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고, 승패는 연대기에도 남아요.